포스코 PH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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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2실 자매마을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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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3실 자매마을 환경정화

4월 13일 정비사업2실 22명은 문덕5리 자매마을에서, 4월 20일 정비사업3실 13명은 대련3리 자매마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2실 직원들은 자매마을 회관 주변 보도블록의 잡초를 제거하고 회관 출입문 여닫이 고장 부위를 교체해 어르신분들께서 안전하게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실 직원들은 자매마을 회관 주변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소각용 구분 활동과 마을 안 길의 쓰레기 환경 정화로 주민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수리 기간 중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자매마을 환경정화로 마을 주민분들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드려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자매마을 주민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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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시설 보수 재능기부 봉사활동

4월 20일 정비사업1실 직원 20명은 포항시 연일읍 택전 2리 경로당과 기초수급 가정의 전기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활동에 이어 미비한 마을회관 전기 시설에 대한 마무리 작업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설치가 오래되어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낡은 전원 케이블 및 전원 차단기 교체 작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민분들께서는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낸 작업을 포스코그룹 직원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고마움을 전하였습니다.

1실 직원들은 연일읍 복지 담당자분과의 연계로 공공시설 및 취약계층 분들에게 희망과 안전을 전달하는 전기수리 재능기부 활동을 매월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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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교회 ‘오병이어의집’ 점심 배식 봉사활동

4월 25일 정비사업2실 직원 9명은 포항시 무료 급식 센터인 오천읍 ‘오병이어의집’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오병이어의집’ 무료 급식 센터에 오시는 모든 분께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제공하고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실 직원들은 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